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와 대검찰청(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금융·증권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6월 22일(월)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본교 법무대학원에는 금융·증권 분야 계약학과인 ‘금융·증권법학과’가 새롭게 신설된다. 


향후 양 기관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고도화되는 금융·증권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본교와 대검찰청은 앞으로 금융·증권 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육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며 협력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