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 땅에서 최초로 법학 고등교육을 시행한 고려대학교는 대한민국 법학의 역사 그 자체이다.
변화를 선도하여 사회 발전을 지향하는 의지는 고려대학교에 내재하는 유전자이다.
고려대학교 법학의 탁월한 성과는 고대법대인이 시대의 전환기마다 보여준 용기, 희생, 예지, 열정의 결과이다.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은 전문영역별로 특화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1995년에 설립된 특수대학원이다.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은 최고의 교수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확보함으로써 이론과 그 응용방법에 대해 더욱 깊이 연구하려는 분들의 필요에 부응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은 실무와 이론의 융합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를 구성했다.
커리큘럼은 학생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심화시키고 지적 욕구를 자극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의 자연스런 인적 교류의 장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융합의 시대, 협업이 없이는 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시대, 법무대학원은 고대 가족의 끈끈한 정을 느끼면서 앞선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약사 ]
- 2015년 2학기 국제법무학과 신설(국제거래법학과와 국제경제법학과 통합)
- 2015년 9월 지방자치법학과 폐지
- 2007년 9월 조세법학과 신설
- 2006년 9월 학과명칭 변경 (금융거래법학과 → 금융법학과)
- 2005년 3월 학과명칭 변경 (신용거래법학과 → 금융거래법학과)
- 2004년 1학기 2개 학과 신설 (공정거래법학과, 민사절차법학과)
- 2000년 1학기 '법무대학원'으로 명칭변경
- 1998년 1학기 최고위과정 모집 (정책과정)
- 1998년 1학기 2개 학과 신설 (경찰법학과, 국제거래법학과)
- 1997년 1학기 최고위과정 모집 (의료법 전공)
- 1995년 12월 고려대학교 '특수법무대학원' 교육부 인가
- 5개학과 모집 (신용거래법학과, 의료법학과, 지적재산권법학과, 지방자치법학과, 국제경제법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