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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인식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닙니다.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역사 없이는 결코 의미있는 미래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이는 디지털 혁명이 주도하는 오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의 출발은 사료(데이터)이며, 이것을 정리하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귀한 의무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등록일 |
|---|---|---|---|---|
| 73 | 관리자 | 2824 | 2020.02.01 | |
| 72 | 관리자 | 3239 | 2019.11.26 | |
| 71 | 명순구 | 3451 | 2019.06.30 | |
| 70 | 관리자 | 3511 | 2019.06.30 | |
| 69 | 행정실 | 3594 | 2019.06.30 | |
| 68 | 관리자 | 3196 | 2019.06.28 | |
| 67 | 관리자 | 3652 | 2019.06.27 | |
| 66 | 관리자 | 3124 | 2019.06.27 | |
| 65 | 관리자 | 3655 | 2019.06.22 | |
| 64 | 관리자 | 3588 | 2019.06.20 |
- 관리자2020.02.01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회의 및 음악회 동영상
- 관리자2019.11.26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회의 및 음악회 보고
- 명순구2019.06.30 원장 2년간의 기록: Weekly Briefing n. 1~102
- 관리자2019.06.30 高大法學 가족께 드리는 이임 인사(명순구 법학전문대학원장)
- 행정실2019.06.30 高大法學 관련 디자인 자료: 2017.7.1~2019.6.30
- 관리자2019.06.28 법학관신관 1층 엘리베이터 옆 역사 전시물(高大法學 약사 및 대한민국을 설계하다)
- 관리자2019.06.27 법학전문대학원 국문브로셔
- 관리자2019.06.27 법학전문대학원 영문브로셔
- 관리자2019.06.22 CJ법학관 사료실 정비
- 관리자2019.06.20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인터뷰 기사: "대한민국 법학교육의 새 지평 - 자유와 정의가 숨쉬는 높고(高) 우아한(麗) 학문의 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