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로스쿨은 지난 4월 2일 해송법학도서관 기부자이신 해송 정유근 이사장의 국민훈장 모란상 수훈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작년 연말 정유근 이사장께서는 20여 년 동안 아프리카 말라위 국가에서 남몰래 대학, 병원 설립과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온갖 노력을 해 오신 국제적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셨다.
올해가 마침 해송법학도서관이 건립 후 성년인 19돌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였는데, 김상중 로스쿨 원장은 이날의 행사를 통하여 미래의 법조인인 로스쿨 학생들이 정유근 이사장께서 말라위 개발 등에서 보여주신 소신과 열정, 치열한 삶의 자세, 남을 위한 봉사와 헌신의 마음가짐을 가까이에서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 이기수 고려대 전 총장, 문무일 고대 법대 교우회 회장, 윤성원 고대 법조교우회 회장, 이동원 석좌교수, 그리고 법대 67학번 교우 동기 30여 분을 포함해 많은 분이 함께 자리해 주셨다. 정유근 이사장은 우리의 젊은 학생들이 법률 전문지식 외에 봉사, 헌신의 공익적 마음가짐을 가져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다 밝게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