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일, 독일 법조인단 29인이 우리 로스쿨을 방문하였다. Mathias Hong교수(Kehl대학교)와 Max Putzer박사(행정법원 판사)가 인솔한 방문단은 판사 18인, 검사 3인, 교수·연구자 8인으로 구성되었다. 이중 20인이 현재 독일 연방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연구관으로 근무 중이다. 방문단은 김상중 법전원장을 방문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한국법학과 독일법학, 뿐만 아니라 고려대 법학과 독일 법학과의 오래된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였다. 신법학관 401호로 자리를 옮긴 방문단은 김선택 명예교수, 김하열 교수, 윤정인 연구교수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는 최근의 한국과 독일에 공통되는 헌법적 이슈와 민주주의 관련 주요 문제를 주제로 진지하고 유익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독일 법조인단은 우리 로스쿨 외에도 1일 오전 헌법재판소를 방문하였고, 3일 대법원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