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건설은 이번 발전기금을 법창의센터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지정했다.
고문철 대표는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법무대학원에 재학하며 총학생회장을 역임하였다.
고문철 대표는 양우건설을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시킨 CEO이다.
명순구 원장은 "고 대표께서 법창의센터 사업의 의미를 이해하시고 귀한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안효질 신임 원장 내정자, 김명숙 법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이대희 법학전문대학원 기획대외부원장이 배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