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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인식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닙니다.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역사 없이는 결코 의미있는 미래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이는 디지털 혁명이 주도하는 오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의 출발은 사료(데이터)이며, 이것을 정리하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귀한 의무입니다.
제목 | 고대법학 1호~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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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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