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창간호에는 법학전문대학원장(명순구 교수)의 발간사와 안암법학회장(김제완 교수)의 축사가 실렸다.
2019년 7월부터 격월로 뉴스레터가 발간되어 고대법학 구성원들 사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매개체가 될 전망이다.
역사는 인식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닙니다.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역사 없이는 결코 의미있는 미래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이는 디지털 혁명이 주도하는 오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의 출발은 사료(데이터)이며, 이것을 정리하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귀한 의무입니다.
제목 | "高大法學 뉴스레터" 창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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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고대법학(법학전문대학원, 법무대학원, 법학연구원, 안암법학회)를 포괄하는 조직의 뉴스레터가 발간된다.
2019년 6월 창간호에는 법학전문대학원장(명순구 교수)의 발간사와 안암법학회장(김제완 교수)의 축사가 실렸다. 2019년 7월부터 격월로 뉴스레터가 발간되어 고대법학 구성원들 사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매개체가 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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